자유게시판
벌링턴에서 감사 드립니다.
홍*희 / 2013-08-26 / 조회수 : 6289

몬트리올 한인 연합교회의 형제 자매 님들께,

저는 이글스필드 한인 교회의  2013 몬트리올  여름 선교에 동참한 홍용희 집사입니다.  딸을  처음으로  몬트리올 선교에 보내는 마음이 놓여서 선교에 동참했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에 참여한 28 모두 몸도 영혼도 건강히 3박4일의 선교기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왔고요, 어제 이글스필드 교회의 식구들에게 선교 간증과  보고를 했지요.

그런데,  뒤돌아 보니 한가지 중요한 일을 잊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몬트리올 한인 연합교회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것입니다.   뒤늦게 나마 글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교회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몬트리올 선교를 있었고   선교적 미래를 계획할 있는 가장 기반인 장소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금년에 딸들을 데리고 몬트리올 선교에 참가해서 보니, 제공해 주신 장소가  저희 선교 팀의 목적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자신 있게 동료 교인 분들에게 자신 있게 몬트리올 선교를  추전 있게 됐지요.  

저는 처음 뵙고 짧은 시간 말씀을 나눴지만, 미남이셨던 목사님,  강직한 인상의  이용배 장로님,  부드러운 음성의 박상수 집사님 역시 캐나다의 제 1 한인 교회 다우신 면면을 확실히 느끼고 도전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짧은 대화 만남이었지만 제게 충분히 전달되어졌고,  하나님께서 교회가  서로 사랑을 나누고 복음전파 사역에 동역하기를 기뻐하심을 확신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몬트리올 선교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몬트리올 한인 연합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충고가 더욱 필요 합니다.  저부터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