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원주민 선교를 마치고 이제 다시몬트리올로 내려갑니다.
화재로 인해 여름 단기선교를 하지못해서 이번방문을 위한 기도가 많았읍니다.

그로인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의 풍성함을 느끼는 방문이였읍니다.

지난번 산불을 피해 오신분들을 교회에서 잘섬긴이후 락시몽교우들의 우리를 향한 열림이 더많진것 같았읍니다.

실제로 사역을 마치기까지 함께하며 정리정돈 청소까지 도와주셔서 참감사가 되었읍니다. .

특별히 이번선교에는 머리손질 사역도 함께 해주셔서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섬기게되어 더욱 은혜가 되었읍니다.

헤어팀 말씀과 찬양사역팀 음식을 준비해서 섬기시는팀 모두가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맡기신 사역을 잘마치고 주시는 기쁨에 충만합니다. 기도부탁하옵기는 전해진말씀이 또 섬긴 손길로인해 주안에서 헛되지않고 락시몽 안에서 선한일꾼들이 일어날수 있도록

그리고 내려 가시는 길 안전과 평안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