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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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하나님이 찾아 거하는 가정 | 김진식 | 945 |
60 | 플렉시리스천은 없다 | 김진식 | 1748 |
59 | Haiti St Marc 의 승리를 위해 | 김진식 | 1824 |
58 | 배한국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 김진식 | 2702 |
57 | 라마단 기간, 더 깨어 기도해야 | 김진식 | 3374 |
56 | 바다가 잔잔해지지 않을 때(세월호 1주기에) | 김진식 | 3628 |
55 | 돌아가는 길도 은혜입니다. | 김진식 | 2226 |
54 |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김진식 | 5107 |
53 | 희년 필사 성경을 봉헌하면서 | 김진식 | 2879 |
52 | 기쁨의 단을 거두는 2015년이 되시기를 | 김진식 | 2593 |
51 | 지갑을 여는 것이 은혜입니다. | 김진식 | 2751 |
50 | 감사하고 관용을 베푸십시오 | 김진식 | 2195 |
49 | 참으로 불쌍한 사람 | 김진식 | 2273 |
48 |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 김진식 | 2298 |
47 |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 김진식 | 2470 |
46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하십시오 | 김진식 | 2250 |
45 | 감사는 빠르게, 넘치도록 | 김진식 | 3492 |
44 | 재앙을 선포하고 기도하라 | 김진식 | 4908 |
43 |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 | 김진식 | 9522 |
42 |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십시오 (사순절 특새 40) | 김진식 | 6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