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그간의 모든 훈련을 마치고 원주민 지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잘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락시몽과 락도주아, 이렇게 두개 지역으로 나눠서 동시에 사역이 시작됩니다.
오늘 출발한 인원은 29명이며, 내일 주일 아침에도 , 또 월요일에도, 화요일에도
선교팀들이 올라갑니다.
이제 몬트리올에 남아 있는 교우들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젊은 여호수아가 싸움에서 이기고,
손을 내리면 밀렸던 것처럼,
이제 우리 모두가 손을 들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저녁 9시, 교회에서 중보기도회가 있습니다.
중보기도 사역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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