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월)∼4일(수) 까지
“다음 세대와 함께 꿈꾸는 미래형 교회(Exploring interdependent, intergeneration, intercultural
church)” 라는 주제로 열린문교회(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김진식목사, 유대식전도사, 정동용장로가 참석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보세요.
다음 세대와 함께 꿈꾸는 미래형 교회
Exploring an interdependent, intergenerational and intercultural church
저희 열린문 교회가 지난해 30주년을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며 영어권 회중과 한어권 회중, 그리고 다음 세대가 함께 꿈꾸는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한어권 공동체와 영어권 공동체가 서로 협력하며 의존하는 ‘상호 의존교회(interdependent church)’ 모델을 통해 저희들의 실패와 성공사례를 나누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민교회의 비젼을 고민하는 컨퍼런스입니다.
미주 전역에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함께 이민교회의 현주소와 목회 경험을 나누며 세대와 세대, 문화의 벽을 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다같이 기도하기 원합니다.
11월2일부터 4일까지 한어권과 영어권 사역자들 그리고 교회의 평신도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교제를 나누고 이민교회의 미래를 꿈꾸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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