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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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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칼럼

Haiti St Marc 의 승리를 위해

김진식2015.08.10 19:52조회 수 182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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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ti St Marc 의 승리를 위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겐
"르비딤 전투"의 승리가 있습니다.
전술과 전략 모든 면에서 열세일 수 밖에 없었지만
여호수아와 젊은이들은 나가서 싸웠고
모세와 아론과 훌과 같은 나이든 이들과
전쟁에 나갈 수 없는 이들은
배후에서 기도했습니다. 
이들 모두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아래에서
하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 들고
그 이름을 부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념비적인 승리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주신 것입니다. 

내일 새벽이면,
제임스 양 전도사님과 함께 7명의 예수님의 군사들이 하이티 셍 막으로 들어갑니다.

같이 가야 합니다. 
몸은 못가도 마음은 같이 가야 합니다. 

마음이 같이 가는 길은
저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속에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 속에서,
하이티 선교팀의 이름을 부르고
기도 속에서
하이티 땅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불러야 합니다. 

내일부터
하이티 선교를 위한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세상 일에 바빠 내려진 우리의 손이
거룩한 주님을 향하여 다시 올려져야 합니다. 

여호와만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8-16의 말씀입니다.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
     에 서리라
10.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
     가서
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예수 평화

김진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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