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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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사순절특새 17) | 김진식 | 3027 |
20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한 존재(사순절 특새 8) | 김진식 | 2967 |
19 | 희년 필사 성경을 봉헌하면서 | 김진식 | 2879 |
18 | 심장이 살아 있는 예배(사순절특새 10) | 김진식 | 2823 |
17 | 지갑을 여는 것이 은혜입니다. | 김진식 | 2752 |
16 | 배한국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 김진식 | 2705 |
15 | 깨어진 사귐을 회복하기 (사순절특새 20) | 김진식 | 2673 |
14 | 모든 것의 존재 이유(사순절특새 7) | 김진식 | 2670 |
13 | 기쁨의 단을 거두는 2015년이 되시기를 | 김진식 | 2593 |
12 | 영원한 존재로 창조된 당신(사순절 특새 4) | 김진식 | 2550 |
11 |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 김진식 | 2470 |
10 | 가장 중요한 것(사순절 특새 16) | 김진식 | 2461 |
9 | 함께 나누는 삶의 경험들 (사순절특새 18) | 김진식 | 2362 |
8 |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 김진식 | 2298 |
7 | 참으로 불쌍한 사람 | 김진식 | 2273 |
6 |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순종하십시오 | 김진식 | 2251 |
5 | 돌아가는 길도 은혜입니다. | 김진식 | 2226 |
4 | 감사하고 관용을 베푸십시오 | 김진식 | 2195 |
3 | Haiti St Marc 의 승리를 위해 | 김진식 | 1824 |
2 | 플렉시리스천은 없다 | 김진식 |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