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칼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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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배한국목사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 김진식 | 2705 |
20 | 바다가 잔잔해지지 않을 때(세월호 1주기에) | 김진식 | 3628 |
19 | 목적을 분명히 하고 사십시오 (사순절 특새 40) | 김진식 | 6606 |
18 | 모든 것의 존재 이유(사순절특새 7) | 김진식 | 2670 |
17 | 마음의 협심증에서 벗어나야… | 김진식 | 5239 |
16 | 라마단 기간, 더 깨어 기도해야 | 김진식 | 3374 |
15 | 땅 위의 삶은 일시적인 것입니다(사순절 특새 6) | 김진식 | 8261 |
14 | 돌아가는 길도 은혜입니다. | 김진식 | 2226 |
13 | 당신의 삶을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사순절 특새 3) | 김진식 | 3866 |
12 | 당신은 우연한 존재가 아닙니다(사순절 특새 2) | 김진식 | 3997 |
11 |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 김진식 | 2298 |
10 | 깨어진 사귐을 회복하기 (사순절특새 20) | 김진식 | 2673 |
9 | 기쁨의 단을 거두는 2015년이 되시기를 | 김진식 | 2593 |
8 | 교회의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 (사순절특새 21) | 김진식 | 4535 |
7 | 공동체 가꾸기 (사순절특새 19) | 김진식 | 3539 |
6 | 감사하고 관용을 베푸십시오 | 김진식 | 2195 |
5 | 감사는 빠르게, 넘치도록 | 김진식 | 3492 |
4 | 가장 중요한 것(사순절 특새 16) | 김진식 | 2461 |
3 | Haiti St Marc 의 승리를 위해 | 김진식 | 1824 |
2 | Day. 8 이해할 수 없는 사랑 | 관리자 | 3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