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사랑 프로젝트에 힘써 참여 해 주세요.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요한일서 3:17) “ “누구든지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 8). 교회는 한 가정이고 교우는 한 가족입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우들의 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시는 교우들은 이찬구집사님 또는 김성문집사님께 운영하시는 기업(식당) 상호와 연락처, 영업시간,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주소 등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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