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시몽, 락도주아 원주민 마을 두 곳을 11월 15일(토)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 옵니다.
당일 아침 7시에 교회 출발하면, 당일 늦은 밤 11시 경에 돌아옵니다.
날씨가 많은 춥다고 이미 예보기 나왔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돌 텐데.....
원주민 선교 사역팀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또 복음을 담대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잘 전할 수 있도록
그곳의 원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모일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지도록,
또 그곳에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이 세워지도록,
기도 많이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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