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드립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경에 락시몽, 락도주아 원주민 여름 단기 선교를 마치고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맛있게 마련된 권사님 집사님들의 "환영 국수"로 저녁을 먹고,
이런 저런 뒷마무리를 하고 이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올 해에도 선교지에서, 교회에서 오직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하나가 되어 힘써 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좋아서 먼저 이곳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MKUC 교우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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