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2012년 여름 원주민 선교를 잘 다녀왔습니다.
락시몽에서도, 락도주아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믿음의 역사가 있었고,
사랑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습니다.
소망의 인내를 보이며 계속해서 선교 사역을 해 나갈 겁니다.
락시몽과 락도주아에는 이제 우리교회에 대한 아름다운 소문들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14년간 눈물로 씨를 부려온 모든 선교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는 7월 22일 주일은 바로 이런 선교보고를 함께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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