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안한 저녁으로 인해 주께 감사드리며,

사순절이 시작하는 내일(3/2) 재의 수요일 저녁7:30 분,

“우크라이나와 세계 평화를 위한 1일 금식 기도회”에 우리 성도님들 모두를 초청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참여를 위해 내일 기도회는 ZOOM 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교회로 나오실 수 있는 분은 교회로 나오세요.
기도하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강대국의 힘에 눌려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그 땅의 형제지매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와 보호하심과 복음의 능력이 그 땅에 함께하시기를 간구하는 기도시간입니다.

아이들,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에게는 왜 기도해야 하는 지를 알려 주세요.

할 수 있으면 내일 하루를, 아니면 한끼씩이라도 금식하며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지금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Christians around the globe take up fasting for Ukraine on Ash Wednesday

Pope Francis and other Christian leaders around the globe have encouraged believers to fast and pray for Ukrainians on Ash Wednesday, a day when many Christians are reminded of their mortality with a swipe of ashes to their foreh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