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_

자유게시판

내가 행복할 수밖에 없는 20가지

고봉주2013.09.29 18:15조회 수 4539댓글 0

    • 글자 크기



내가 행복할 수밖에 없는 20가지

1. 내게 힘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내가 할 수 없겠는가?
(빌4:13)  

2.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고 했는데
왜 내가 부족하겠는가?
(빌4:19)  

3.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인데
왜 내가 두려워하겠는가?
(딤후1:7)  

4.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분량만큼 믿음을 주셨는데
왜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데 믿음이 부족하겠는가?
(롬12:3)  

5.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휘할 것인데
왜 내가 약하겠는가?
(시27:1, 단11:32)  

6.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신데
왜 내가 사단의 지배를 허용하겠는가?
(요일4:4)

7. 하나님께서 항상 나를 이기게 하시는데
왜 내가 실패하리라고 생각하겠는가?
(고후 2:14)  

8.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지혜가 되셨고
내가 지혜가 부족하여 구할 때
꾸짖지 아니하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내게 지혜가 부족하겠는가?
(고전1:30, 약1:5)  

9.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신실하심과 소망이 있는데
왜 내가 우울해져야 하는가?
(애3:21-23)  

10. 나를 돌봐주시는 그리스도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겠는가?
(벧전5:7)

11. 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 자유함이 있는데
왜 내가 멍에 속에 있겠는가?
(갈5:1)  

12. 그리스도 안에 정죄함이 없다고 했는데
왜 내가 정죄받은 것처럼 두려워하겠는가?
(롬8:1)  

13. 그리스도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떠나거나 버리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 내가 외로워하겠는가?
(마28:20, 히13:5)  

14.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시고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는데
왜 내가 저주를 받았거나 불행한 희생자라고 느끼겠는가?
(갈3:13,14)  

15. 내가 모든 환경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웠는데
왜 내게 불만이 있을 수 있겠는가?
(빌4:11)  

16.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를
나 대신 죄로 삼으셔서 나를 의롭게 하셨는데
왜 내가 무가치한 사람처럼 느끼겠는가?
(고후5:21)  

17.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니 아무도 나를 해할 자가 없는데
왜 내가 박해를 받는 것처럼 피해의식을 갖겠는가?
(롬8:31)  

18.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나에게 지식을 주시는데
왜 내가 혼란에 빠지겠는가?
(고전14:33, 2:12)

19.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일에 이길 수 있는데
왜 내가 실패할까 두려워하겠는가?
(롬8:37)  

20. 예수께서 세상과 세상의 환란을
모두 이기신 것을 알고나니 담대함이 있는데
왜 생활의 어려움으로 고민하겠는가?
(요 16:3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2 Blog 개설 공지6 고봉주 2012.01.26 6438
341 안녕하세요.4 백근호 2013.10.13 5677
340 산 속의 초원3 신영현 2012.05.19 11048
339 힘내고 다시 한번 도전합시다!!3 서정웅 2012.01.31 7353
338 시편 23편3 홍우영 2012.05.10 28108
337 기다리지 않으리2 Kyungha_Park 2012.02.21 8739
336 십자가 22 Kyungha_Park 2012.03.27 9413
335 사순절에 대하여2 고봉주 2012.02.06 17025
334 좀 더 위 였습니다2 고봉주 2012.02.07 5596
333 Happy Valentine's Day2 서정웅 2012.02.14 6098
332 볼 수록 예쁜 글2 고봉주 2012.02.28 6206
331 김연숙 복음성가 12곡 이어 듣기2 고봉주 2012.02.29 15221
330 하나님의 크신 은혜2 고봉주 2012.03.22 6820
329 배려하면 절로 좋은 끈이2 고봉주 2012.04.09 6753
328 뇌에게 주는 영양제, 웃음2 고봉주 2012.05.19 10513
327 CA에서 온 박 부영 집사의 편지 / 고 봉주 편집 전달2 고봉주 2013.09.24 6447
326 연극의상을 만들 때면2 유_마리아 2013.12.23 6060
325 안녕 하세요? 22 백근호 2015.05.03 5634
324 안녕하세요! 고광표 집사입니다.2 고요한.은혜아빠 2015.07.22 4603
323 안녕하세요1 k100 2018.11.16 566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