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목요일이 지나 금요일 0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이제 선교팀원들 잠자리에 막 들어갔습니다.
얼마 자지못하고 또 급히 일어나 정리를 하고
내려가게 될 겁니다
목요일도 하루종일 사역을 했습니다.
밤 11시에 예배를 마치고 12가 넘도록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원주민 사람들,
아마 정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더 놀라운 건, 끝까지 사랑을 가지고
이들과 함께 말동무가 되고 전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한 감동을 받알습니다.
그리고 선교팀원들 모두에게 감시 드립니다.
이제 선교팀원들 잠자리에 막 들어갔습니다.
얼마 자지못하고 또 급히 일어나 정리를 하고
내려가게 될 겁니다
목요일도 하루종일 사역을 했습니다.
밤 11시에 예배를 마치고 12가 넘도록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원주민 사람들,
아마 정이 많이 그리웠나 봅니다.
더 놀라운 건, 끝까지 사랑을 가지고
이들과 함께 말동무가 되고 전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한 감동을 받알습니다.
그리고 선교팀원들 모두에게 감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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