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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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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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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깨물지 않아도 아픈 손가락 | 고봉주 | 2012.05.26 | 7025 |
81 |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기도 | 서정웅 | 2012.05.24 | 8159 |
80 | [스크랩] 조금만 견딥시다1 | 고봉주 | 2012.05.23 | 7471 |
79 | 산 속의 초원3 | 신영현 | 2012.05.19 | 11048 |
78 | 뇌에게 주는 영양제, 웃음2 | 고봉주 | 2012.05.19 | 10513 |
77 | [동영상] 유년부 어린이들의 어머니 주일 재롱 | 고봉주 | 2012.05.13 | 8120 |
76 | 시편 23편3 | 홍우영 | 2012.05.10 | 28108 |
75 | Beauty of Mathematics1 | 홍우영 | 2012.05.10 | 13854 |
74 | 어머니 마음 | 고봉주 | 2012.05.10 | 6841 |
73 | 감동의 글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 고봉주 | 2012.05.10 | 8267 |
72 | 어머니 말씀 | 고봉주 | 2012.05.10 | 6183 |
71 | "가정 의 달 " 부모님께 부칩니다. | 고봉주 | 2012.05.09 | 6038 |
70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감상 | 고봉주 | 2012.05.07 | 8369 |
69 | 하나님을 믿는 10가지 이유 | 고봉주 | 2012.05.07 | 6218 |
68 | 어느 불효자(의사)의 때늦은 후회 | 고봉주 | 2012.05.06 | 30783 |
6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 고봉주 | 2012.05.06 | 8371 |
66 | 박완선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 김진식 | 2012.05.02 | 7439 |
65 | 어느 교회 주보에 실린 글 | 고봉주 | 2012.04.29 | 5519 |
64 | 브라질에서 온 박 사모님의 편지 제2신1 | 고봉주 | 2012.04.21 | 9734 |
사랑보다 깊은 정 | 고봉주 | 2012.04.21 | 6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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