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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선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김진식2012.05.02 22:48조회 수 74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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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박완선집사님(백근호집사님 부인)이 5월 1일 아침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고 박완선집사님의 영혼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이 장례예배를 드립니다.

 

입관예배 : 5월 3일(목)  오후 6시 30분

                                             

발인예배 : 5월 4일(금)  오전 10시

 

장소Centre Funéraire Côte-Des-Neiges

          4525, ch de la cote-des-Neiges, Montréal, QC H3V 1E7

 

 

그동안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신앙의 동지로 살아왔던

 

고 박완선집사님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며

 

슬픔 가운데 있는 유족들 위에 보혜사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시기를 간구하면서, 

 

온 교우님들의 사랑의 수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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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by 고봉주) 어느 교회 주보에 실린 글 (by 고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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