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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말씀 - 당신은 구원리스트, 생명리스트가 있습니까!

최고참2016.03.24 06:25조회 수 34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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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은 전 세계를 구한 것이다’

    당신은 구원리스트, 생명리스트가 있습니까!


    <고난 주간 말씀>

    사53:1-12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1. 고난주간은 우리 죄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도 작은 십자가를 주님을 위해서 영혼을 위해서

    주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과 결단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 우리 예수님은 여러 선지자의 예언을 따라 약속을 이루시려고

    오신 인류의 구세주이십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죄가 없는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2. 주님의 피의 엄청난 댓가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첫째는 이를 정말 믿느냐, 두 번째는 주님을 믿는다면 어떻게 섬기느냐,

    세 번째는 소망을 어디에 두느냐,

    네 번째는 여전이 내 마음대로 사느냐 이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 주님은 개인적인데 내 너를 위하여!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셨다는 것은

    를 그렇게 보배롭게 여기신 것인데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도 소망도 보배인데

    믿음보다 소망보다 위대하고 숭고한 것 더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첫째, 사람은 믿음이 없이는 못삽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나서는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주님께

    향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를 바라보라!

    . 두 번째, 사람은 소망이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어떤 신학자가 소망없는 삶은 더 이상 삶이 아니다.

    삶은 소망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 주님은 진리되시고 소망되시고,,,, 주님 안에 삶의 목적 이유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입니다.

    .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세상 소망은 갈수록 꺼지고 진정한 하늘소망의 그림자이고

    일시적이고 순간적입니다. 소망도 하나님이십니다.

    . 세 번째, 사랑입니다. 인생 최대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했는데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체험할 때 최고의 기쁨을 느낍니다.

     믿음의 기쁨, 소망의 기쁨도 있는데 사랑의 기쁨이

    제일 황홀한 것 같습니다.

    . 어떤 목사님은 성가대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이 음성에 꼬그라졌습니다.

    . 주님은 누구를 최고로 사랑한단다! 하지 않으시고

    개개인을 나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하십니다.

    . 이는 믿음도 소망도 보배인데 믿음보다

    망보다 위대하고 숭고한 것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단다!

    이 뜻입니다.

    . 영어성경에는 가장 위대한 가장 큰 것은 사랑이다.

    현대어 공동어에서도 사랑을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번역했습니다.


    4. 하나님 사랑이 가장 숭고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입니다.

    .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은 숭고하고 아름다울수록

    위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 사랑이 가장 숭고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입니다.

    . 손양원 목사님이 자기 두 아들을 죽인 강철민이 잡혔을 때

    딸에게 아는 목사님께 가서 ‘강철민을 잡았거든 절대 때리지 말고 석방시켜라  

    내 아들 삼는다고 전해라’ 합니다.

    대령이 손양원 목사님 딸에게 ‘아버지가 뭐라고 하더냐’ 물으니

    숨도 안쉬고 단숨에 ‘아버지께서 강철민을 잡았거든

    매 한대도 때리지 말고 석방시키라고 하시면서 아들 삼겠다고 했어요,

    성경말씀에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다고요’

    대령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닦으면서 ‘뭐라고! 저 원수를 아들삼겠다고,,,

    위대하시다! 정말 위대하시구나!’ 합니다.

    목사님의 초인적인 사랑에 충격을 받아버립니다.

    그리고 살기등등했던 군인들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오와 미움과 복수심에 불탄 우익의 학생들도 우느라 조용해버립니다.

    더 충격받은 사람은 강철민입니다. 통곡을 하면서 웁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충격받아 울고 그 사랑에 순종함으로 나오는 은혜로

    사랑의 도가니가 되어버립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그리스도 사랑 앞에 모두 감동받아 울고 있습니다.

    . 손목사님이 예수님의 사랑에 은혜를 입으니 그 작품이 나온 것입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자녀삼아 주신 것을

    그대로 실천하신 것입니다. 

     마귀 따라다닌 우리인데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시면서까지

    자녀삼아 주신 그 사랑을 주님의 은혜로 보여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 그것이 그때부터 시작해서 ‘사랑의 원자탄’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이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5.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은 전 세계를 구한 것이다’

    당신은 구원리스트, 생명리스트가 있습니까!

    이것이 없는 고난 주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 쉰들러란 사람이 원래 세상을 돈을 여자를 사랑하고 살았는데

    유대인이 학살당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어

    자기 재산을 팔아 아유슈비츠 수용소로 못가게 빼내서

    자기 공장으로 가게 합니다. 전쟁이 끝났을 때 그때 구출 받은 유대인의

    리스트 목록에 기록된 사람들이 1100명입니다.

    들이 너무 고마워서 금이빨을 빼다가 녹여서

    반지를 만들어 쉰들러에게 끼어줍니다.

    감사의 표시로 반지에 쓴 글은 아키바가 말한 내용인데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은 전 세계를 구한 것이다’

    미 깊은 말을 써서 줍니다.

    반지를 끼려고 하니 또 자기 손에 반지가 있어 하는 말이

    ‘이 차와 반지를 팔아서 사람을 샀다면 몇 명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

    마음 아파 하니 ‘아닙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 하나님의 선지자를 이세벨이 죽일 때 오바댜라는 사람이

    왕의 측근으로 고위관리에 있는 국내대신이 선지자 100명을

    오십명씩 숨겨놓고 섬겼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 그에게도 생명을 구원한 사람의 이름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순간 도와준 것이 아니고 계속 먹이며 도와주는데 100명을 먹입니다.

    그러니 전 재산을 다 털었을 것입니다.

    . 우리에게도 이런 리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나 혼자 천국간다고 하는 사람을 받아주실까요!

    열매가 없으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 나를 통해서 누군가 구원의 열매, 중보의 열매 리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전도하든 믿는 사람이든 적어놓고 늘 기도한다고 합니다.

    . 이런 리스트가 있습니까! 쉰들러리스트, 오바댜 리스트,

    여러분의 리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 그렇지 않는 삶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1100명의 육신의 생명을 자기 재산을 바쳐 빼낸 쉰들러를

    전 세계 사람이 감동하는데 사랑에는 다 감동합니다.

    . 여러분을 통해서 구원받은 수많은 사람들,

    도움받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영원히 여러분을 기억할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여러분 이름이

    해와 같이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수첩에 일기장에 혹은 여러분 마음에 머리에 누구누구,,,, 

     끊임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구를 전도해야겠다! 이런 생명 리스트가 있어야 합니다.

    .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강도 만난 사람들이 거의 60억은 됩니다.

    다 덫에 빠져 있고 함정에 빠져 있는데 이것이 인간의 비참한 현실입니다.

    .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을 구원하고 돌보고 생각하는 리스트가 여러분에게 있느냐입니다.

    이것이 없는 고난 주간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주님의 고난으로 많은 인류가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 물질, 힘을 쏟아야 합니다.


    6.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영혼입니다.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오직 우리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도 지신 것입니다.

    .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영혼입니다. 영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오직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도 지신 것입니다.

    . 마귀도 우리에게 제일 탐내는 것이 우리 영혼입니다.

    마귀는 악한 마음으로 우리 영혼을 지옥데려 가려는 것이고,

    주님은 우리 영혼을 천국데려 가려는 것입니다.

    . 신앙은 간단합니다. 자신도 자신의 영혼을 제일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경건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 육신은 이 땅이 끝이고 영혼은 영원합니다.

    이 영혼을 귀히 여기는 사람은 경건의 훈련을 열심히 합니다.

    . 주님도 초대교회 일곱 교회를 보실 때 다 영혼을 보신 것인데

    너의 영혼이 곤고하고 병들고 실상은 죽었다,,, 하십니다.

    . 우리는 육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야 하고 내 속사람이 더 강건하고 충만하게 되고

    아름답게 되고 여러분이 이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영혼이 행복해야 행복하고 영혼이 건강해야 그가 건강한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는 것이 성공입니다.


    7. 주님의 사랑은 위대한 사랑, 놀라운 사랑, 한량없는 사랑이시며

    우리를 최고로 소중히 여기시고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 주님은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고

    더 풍성하게 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셨습니다.

    . 위대한 사랑, 이 놀라운 사랑, 이 한량없는 사랑입니다.

    . 손양원 목사님이 자기 아들을 죽인 자를 아들 삼았듯이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원죄, 자범죄로 주님께 원수노릇하고 있는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자녀삼으시고 다 용서하시고

    ‘이제부터는 내 아들이다’ 하십니다.

    . 온종일 매순간 우리를 생각하십니다.

    나를 생각하시고 나를 바라보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렇게 소중한 우리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는 최고로 귀한 분이십니다.

    당신은 주님을 얼마나 귀히 여기십니까!

    주님을 최고 귀한 분으로 대하십니까!


    8. 고난주간에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로서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섬겼는가 생각해보고

    나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았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 고난주간에 이 주님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 세상의 문제들, 한국교회, 전세계 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것은 한국교회 리스트를 전 세계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없으면 영광이 없습니다.

    롬8:17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고난주간을 통해서 위대한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 강철민은 일생동안 숨한번 제대로 못쉬었을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6.25때 순교당합니다.

    그때 제일 슬피 우는 사람이 강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그가 있을 수가 없어서 말없이 떠나는데

    그 후로 소식이 없었는데 나중에 암말기 되어 죽기 보름 전에

    손동희에게 와서 용서를 빌더랍니다.

    . 한 사람의 아들삼은 사랑도 일생을 잊지 못하고 최선을 다해서 섬기고

    그러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겸손하게 산 그를 생각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희생시키시면서 아들 삼아주셨는데

    이것이 사실인데 한 순간이라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 그래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믿음이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하십니다.

    . 이 큰 사랑, 영원한 사랑, 이 큰 사랑을 성도들이여 영원히 찬양하세~

    할렐루야~ 아멘.


    2016년 3월 20일 주일낮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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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고난주간 말씀 - 생명리스트. 구원리스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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