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4년 1월 13일이다

여기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콤퓨터 앞에 안아 E메일을 열었다  페이스 북에 큰애 [몬트리올 한인 연합교회 다님]소식이 있어 살펴보면서 교회 흠페이지에 가입해 애들 소식과 활동상황을 접해보기로 하고 회원에 가입해  첫글을 올리며 나를 소개한다

 

나는  연합교회에 다니는 유대식 전도사와 마리아 유 집사의 아버지로 애들은 큰아들과 큰며누리이다   유은혜. 다니엘 .준하등.손녀 손자도 이교회에 다닌다

 

나는 1933년생으로 나이 많은 노인이다  젊어서는 초등 선생님을 44년 했다 퇴임후에는 건강간리하며 평소에 못했든것 궁금한것 이것 저것하면서 지낸다

 

캐나다엔 1990년-2005년 사이에 5번을 갔는데 짧게는 1개원 길게는 6개월동안 지냈었다

2005년이후엔 가지못하고있다 하지만 해마다 애들이 교대로 다녀가니까 간혹 보기는 하는데 그래도 아쉬움이 많다 기회가 되면 연합교회에 꼭 한번 가보고픈 희망이 생겼다

 

 연합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교회가족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니엘 할아버지 류 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