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트리올 한인 연합교회 앞에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성가대를 섬겼던 고광표 집사입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잘 지내시지요?

저도 기도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교회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목사님과 사모님, 전도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잘 지냈는데,

제가 떠난 후에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저희 가족이(양경인집사,요한,은혜) 잘지내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가대 대장님과 지휘자님을 포함한 성가대원님들도 잘지내고 계시지요?

홈페이지를 통해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을 떠나면서 같이 찬양을 할 수 없는게 많이 아쉬웠는데....

내년에 여건이 되면 다시 한번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같이 찬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울 선교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도 잘 지내시지요!

작년에 같이 생활했던 것들은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같이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회장님이 식당을 개업했다는 소식 들었는데 대박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에게 배풀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전도사님과 사모님,

정동영장로님과 곽현숙집사님의 사랑과 관심 항상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내년에 다시 뵙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

그럼 잘지내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