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nia에서 온 박부영집사의 편지
                                   고 봉주가 전합니다


다들 안녕하시리라 믿고 CA 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저는 건강히 잘있고 열심히 일하고 있읍니다
일이 많아 하루에 보통 9시간씩은 일하고 
토요일도 일하고 있읍니다

일요일은 동생집 에서 보내고 있고요.
Montreal 집과 Montreal 친지들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그래 일을 빨리 끝내고 Montreal 로 돌아 갈려고 
일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그래도 몇달은 잘 걸릴것 같읍니다

정권사님, 수술은 하셨는지 궁굼하고요 
또 하셨다면 성공적 으로 끝났는지 무척이나 궁굼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같이 동행하시리라 믿읍니다  건강 하세요.

그럼 다들 주님 사랑 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기도하며,
목사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기 부탁 합니다.
박 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