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은헤 받았습니다" 환한 얼굴로 말하는 그 한마디는 말씀을 준비했던 목사님에게는 한주간 내내 힘이 되는 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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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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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교회앞가든에 포크레인(excavator)이 | 서정웅 | 2012.11.06 | 8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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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 홍우영 | 2012.12.25 | 8440 |
279 | 잔잔한 혜은이 찬양 모음 | 고봉주 | 2012.02.20 | 8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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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동키호테광장 | 주찬양 | 2012.12.01 | 8408 |
27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이야기 | 고봉주 | 2012.05.06 | 8371 |
275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감상 | 고봉주 | 2012.05.07 | 8369 |
274 | (영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The Passion of Christ) | 홍우영 | 2013.03.12 | 8345 |
273 | 시원한 국물 맛 물김치 담는법1 | 최고참 | 2016.06.27 | 8271 |
272 | 감동의 글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 고봉주 | 2012.05.10 | 8267 |
271 | 떼쓸 때마다 쥐여준 스마트폰에…2살배기 ‘중독의 늪’(애기 엄마들 필독) | 고봉주 | 2014.01.08 | 8249 |
270 | 교회 창립 47주년을 감사드립니다. | 김진식 | 2012.01.14 | 8183 |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할 말 | 관리자 | 2012.01.14 | 8182 | |
268 | 부활절에 관한 자료 | 고봉주 | 2012.02.28 | 8178 |
267 | 성경속 인물들의 새벽기도 | 서정웅 | 2012.05.24 | 8159 |
266 | 수고 하셨습니다.1 | 고장로 | 2012.01.15 | 8136 |
265 | [동영상] 유년부 어린이들의 어머니 주일 재롱 | 고봉주 | 2012.05.13 | 8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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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고 김계심권사 장례예배 소식 | 김진식 | 2013.01.15 | 8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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