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김덕후선교사(사랑교회 파송 평신도 선교사)님이 선교지에서
낙상을 하여 크게 다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일단 현지에서 급하게 수술을 하였고,
이제 7월 8일 저녁 몬트리올로 돌아와서 재활치료를 받게 됩니다.
김덕후 선교사님의 채활치료 기간 동안 하나님의 치유의 은총이 크게 임하시기를,
그래서 치유와 회복을 함께 보며 하나님게 큰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후 선교사님은 휠체어를 타게된다 하더라도
다시 마다가스카르에서 선교 사역을 하겠노라"
말씀하셨답니다.
두 발로 걸어, 선교지를 다시 밟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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