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 한반도의 정세가 너무나 불안하여,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럴리야 없겠다 생각되지만,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조국의 안정과 평롸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북한에는 20만에서 40만의 기독교인들이 있으며,

그 중에 6만에서 8만의 기독교인들이 강제수용소에 갇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한 기독교인은 다음과 같이 중보기도를 요정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이 믿음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우리의 믿음과 간절한 소망과 갈망은 언제가 반드시 열매를 맺을 줄로 믿니다..... 우리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We know that our journey will not be an easy one, but we are sure that our faith, desperate hope and passionate desire will some day bear many fruit.",

"No matter how difficult life is for us, we never blame or complain about our circumstances. God has promised us in the Bible that if we seek His Kingdom first, all other things will be given to us as well. Please pray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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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박해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섬기고 일하는 Doors Open UAS 로부터 올라온

중보기도 요청입니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위정자들의 마음 속에 평화를 사모하는 강렬한 마음을 주시도록,

대한민국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에서 돌이키고 신실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며 승리할 수 있도록.,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과 미국이 자국의 이익과 욕심을 버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최우선에 둘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