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원주민 선교 방문 소식입니다.
1월이라 믿기지않을만큼 따뜻한날씨와 좋은 햇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교회 미래를 짊어질 젊은 바울선교 회원님들이 많이 동행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섬기던 락도조아를 방문 하여 혼자사는 "로위" 집을 심방하고 그의 병과
락도조아땅을 위해 함께 기도하였읍니다.
영어를 하는 몇 안되는 분중 하나라 대화가 잘되어 좋았읍니다.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에 의지하여 힘차게 기도했읍니다.
락시몽식구들을 만난자리에 살로메 목사님이 함께 해주셨읍니다.
참 오랫만에 얼굴을 볼수 있었고 하워드 장로님과 함께 올해 락시몽 선교에대해 대략적인 계획을 나누고
가능한 같이 힘써 어린이들에게 유스들에게 함께 복음 전하는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우리 귀한 집사님들과 몬트리올로 내려갑니다.
무사히 도착하도록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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